뽀시락

 안녕하세요,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고자 찾아 온 뽀시락입니다!

 오늘은 컴퓨터나 노트북을 포맷했는데 인터넷 연결이 바로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윈도우7의 노트북을 포맷했는데 와이파이 아이콘이 뜨지 않아서 당황했었는데요. 분명 포맷 전에는 멀쩡히 와이파이 연결이 잘 되던 노트북인데 포맷을 하고나니 연결이 안될 뿐더러 와이파이 아이콘마저 뜨질 않으니 참 난감했습니다. 

 이럴 때는 다른 PC에서 드라이버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포맷한 PC에 설치해주는 방법을 써야합니다. 말이 어려울 수 있지만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습니다. 

 먼저 검색창에 3dp net이라고 검색하시면 공식 사이트가 나옵니다. 여기에 들어가주세요. 링크도 함께 올려두겠습니다.

https://www.3dpchip.com/3dp/net_down_kor.php

 그럼 아래처럼 창이 뜰 텐데, 여기서 최신 버전 다운 (윈7 이상만 지원) 을 클릭해주세요. 

 그러면 3dp net이 설치가 되는 데 이 때 USB가 필요합니다. 다운 받아진 3dp net을 USB에 옮겨주세요.

옮겨진 USB를 포맷한 PC에 연결시킨 후 해당 PC에서 3dp net을 실행시켜 줍니다. 

OK를 눌러 설치를 시켜준 후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뜰 것입니다. 그러면 랜 카드라고 보이는 부분을 클릭하여 장치 드라이버 설치 마법사에서 다음을 클릭하고 설치를 기다려 주세요.

 다운이 모두 완료된 후 마침을 누르시면, 없어졌던 와이파이 아이콘이 다시 생기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쉬운 과정이죠? 그럼 모두 문제가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뽀시락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고자 찾아온 뽀시락입니다. 

며칠 전 드디어 아이패드 6세대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몇 개월간 정말 다양한 후기들과, 정보, 고민하면서 선택한 아이패드 6세대. 아이패드 6세대 후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로 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2019/08/16 - [∥리뷰∥/IT] - 아이패드 6세대 32기가 언박싱 후기 / 학생복지스토어

아이패드 구입을 고려하시는 많은 분들이 대부분 저처럼 에어3, 미니5, 6세대 중 고민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애플 펜슬 1세대를 살 것인가 2세대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궁금해하실 것 같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제가 아이패드 6세대를 선택한 이유, 6세대 성능 등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격

저는 대학생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가격이었습니다. 아이패드 구입을 고민하시는 분들도 가격 측면에서 가장 고민 중이실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 6세대는 32GB 기준 약 40만원 정도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위의 가격표는 애플 공식 홈페이지 기준입니다. 미니는 50만원, 에어는 63만원 정도 가량으로 6세대는 가장 저렴합니다. 프로는 100만원이 훌쩍 넘어가기 때문에 전문적으로 사용할 것이 아닌 저는 프로는 배제하고 고민했습니다. 

물론 용량에 따른 가격차이가 있기도 합니다. 6세대는 32GB/128GB, 에어3와 미니5는 64GB/256GB 중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크기

차례로 6세대는 9.7형, 에어는 대각선 기준 10.5형, 미니는 7.9형입니다. 저는 큼직한 화면을 기대했고, 미니는 그 요건에 맞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미니의 세로 길이가 아이폰 Xs 맥스와 비슷하다고 하니 큰 스마트폰을 사용 중이신 분들은 미니 5의 크기는 메리트가 되지 않겠죠. 

성능

칩셋을 보시면 6세대만 아이폰 7에 적용된 A10 Fusion 이 되어있고, 에어3와 미니5는 A12 Bionic 칩이 적용되어있습니다. 이는 아이폰 Xs에 탑재된 것과 유사합니다. 그렇지만 6세대에서도 충분히 고사양 게임, 예를 들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같은 게임은 가능합니다. 

가장 큰 차이라고 하면 디스플레이면에서 아이패드 에어3와 미니5는 라미네이팅, 반사 방지 코팅, 트루톤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습니다. 아이패드 6세대는 그렇지 않죠. 확실히 눈의 피로도는 6세대가 더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에어3, 미니5, 6세대는 모두 애플 펜슬 1세대와 호환됩니다. 

합리적 선택

제가 생각하는 합리적 선택을 위한 방법은 용도입니다. 내가 지금 아이패드로 무엇을 사용할지 생각하는 방법이죠. 저 같은 경우에는 학교에서 필기, 취미로 그림 그리기, 동영상 시청, 게임 정도였습니다. 다 추리고 비교해봤을 때 6세대만큼 적합한 게 없죠. 사실 디스플레이 말고는 큰 차이를 못 느끼겠어서 저는 6세대로 선택했습니다. 이 이상의 성능을 필요로 하시는 분들은 당연히 고민을 해보셔야겠죠. 애초에 6세대는 교육용으로 나온만큼 저처럼 라이트하게 쓰실 분들은 6세대만으로도 충분히 괜찮으실 것 같습니다.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뽀시락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뽀시락입니다!

이전 글에서는 에어팟 1세대 2세대의 차이와, 2세대 성능에 대한 글을 작성했습니다. 

2019/08/13 - [∥정보∥/IT] - 에어팟 1세대 2세대 차이점 ?

이번 글은 에어팟 2세대를 사용하면서 알게 된 꿀팁 6가지! 그리고 설정 방법 등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여기 나온 방법들은 1세대에서도 적용이 가능합니다.

 1. 배터리 확인 위젯

에어팟을 사용할 때 배터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홈에서 왼쪽으로 넘기시면 위젯 화면이 나옵니다. 아래쪽의 편집을 누르셔서 배터리를 추가하시면 에어팟을 사용할 때 위의 화면처럼 배터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홈 > 왼쪽 드래그 (위젯) > 편집 > 배터리 위젯 추가

 2. 더블탭 활용하기 / 에어팟 이름 설정 / 자동으로 착용 감지

 에어팟을 호환시킨 상태로 설정 > 블루투스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연결된 호환 에어팟의 i 부분을 누릅니다.

1. 에어팟을 나만의 에어팟 이름으로 설정할 수가 있습니다.

2. 이중 탭 설정이 가능합니다. 이중 탭이란 에어팟 몸체 부분을 두 번 두드림으로써 다양한 설정이 가능합니다. 왼쪽, 오른쪽 둘 다 따로 설정이 가능하므로 원하는 것을 따로따로 설정해주시면 됩니다. 기능에는 Siri, 재생/일시정지, 다음 트랙, 이전 트랙, 끔 이 있습니다. 2세대에서는 시리를 음성인식으로 호출하는 것이 가능해졌지만, 1세대에서는 이중 탭으로 시리를 불러야 하기 때문에 Siri 기능을 여기서 설정하시면 됩니다. 

3. 자동으로 착용 감지는 내가 에어팟을 귀에 꽂았을 때 자동으로 오디오 기능을 에어팟으로 넘깁니다. 에어팟을 둘 다 착용했을 때 오디오 기능이 넘어갑니다. 예를 들어 노래를 듣고 있다가 친구가 말을 걸 때 한쪽만 빼면 자동으로 음악이 정지됩니다. 저는 이 기능은 딱히 쓰지 않기 때문에 꺼뒀습니다. 

4. 그리고 추가적으로 아래 마이크도 설정할 수 있는데요, 자동, 항상오른쪽, 항상 왼쪽이 있습니다. 자동은 에어팟이 자동으로 목소리를 인지하여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계속 마이크가 바뀌는 것인데요, 자동기능으로 내가 에어팟을 착용하고 통화를 할 때 상대방이 듣는 음질이 괜찮아졌다고 하는데.. 저는 상대방이 잘 안 들린다고 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냥 항상 오른쪽으로 설정하고 잘 안 들린다고 할 때 오른쪽만 빼서 마이크로 사용할 때도 있습니다. 

 3. 에어팟 찾기

설정 > Apple ID > iCloud > 나의 iPhone 찾기 에서 항상 켜놓은 상태를 유지시키면 에어팟이나 아이폰을 잃어버렸을 때 소리를 재생시킬 수 있습니다. 

기존에 있는 iPhone찾기 어플로 들어가셔서 에어 팟을 누르면 사운드 재생이 뜹니다. 그러나 에어팟이 오프라인 상태에서는 사용이 불가합니다. 에어팟 한쪽을 잃어버렸을 때 다른 한쪽은 끌 수 도 있습니다. 소리를 재생시키면 에어팟에서 삐삐삐 소리가 나게 됩니다. 에어팟이 낼 수 있는 가장 큰 소리를 내지만 시끄러운 환경에서는 소리가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찾는 것이 힘들 수 있습니다. 

에어팟이 생각보다 귀에서 잘 빠져나가서 저는 벌써 이 기능을 두 번이나 썼습니다. 산지 2주도 안돼서 잃어버릴 뻔했다가 이 기능으로 찾아서 얼마나 마음이 놓였는지 몰라요. 

 4. 설정 초기화 , 안드로이드 연결

에어팟 본체의 뒷부분을 보시면 동그란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을 누르고 있으면 설정을 리셋합니다. 이때 초기화됐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동그라미 부분을 꾹 누르고 있을 때 에어팟의 LED 부분이 주황색으로 깜빡입니다. 그럼 초기화가 진행된 것입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연결할 때 에어팟 리셋 > 블루투스 > 연결 로 아이폰과 동일하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5. 발신자 확인하기

에어팟을 끼고 있을 때 핸드폰을 확인할 필요 없이 음성으로 발신자를 알려주는 기능입니다. 에어팟을 사용하고 있을 때 전화가 오면 발신자를 확인하고 이중 탭으로 전화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설정>전화>발신자 알리기>헤드폰 을 체크해주시면 됩니다.

6. 실시간 듣기

이건 모르는 분들이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실시간 듣기 기능인데, 에어팟을 끼고 있으면 외부에서 들리는 말소리가 잘 안 들립니다. 그런 상황에서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설정>제어센터>제어 항목 사용자화>듣기 지원 추가로 아래 슬라이드를 올렸을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어 항목 사용자화에서는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 듣기를 켬으로 했을 때 바깥에서 들리는 소리가 마이크로 입력되어 소리로 들리는 것 같습니다. 외부 소리를 잘 듣게 해주는 기능입니다. 

여기까지 에어팟 꿀팁 6가지 대방출이었습니다. 에어팟을 써도 잘 모르는 기능들. 에어팟을 200% 즐기는 숨은 기능! 잘 활용하시길 바라면서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뽀시락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고자 찾아 온 뽀시락입니다.

에어팟 2세대, 아직도 살지말지 고민이신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습니다. 요즘 밖을 돌아다니다 보면 10명중 3명은 에어팟을 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어폰의 줄이 없는 편안함과 애플의 디자인때문에 에어팟을 찾는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1세대랑 2세대랑 무슨 차이인지 궁금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저는 현재 2세대를 2개월 정도 사용중입니다. 그리고 에어팟 3세대 출시 예정 소식도 들으셨을 겁니다. 아직 애플에서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 것은 아니지만, 추가적인 기능이 탑재되고, 블랙 생상으로 그리고 예상 가격은 에어팟 2세대보다 10만원 높은 가격으로 책정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가격

에어팟 2세대는 유선 충전용, 무선 충전용, 무선 충전 케이스 제품이 있습니다. 기본 유선 충전 케이스는 1세대보다 2만원 낮아진 199,000원이다. 무선 충전 케이스 단품은 99,000원이고 1세대와 호환이 가능하므로 단품만 구입가능하다. 2세대 출시로 애플은 에어팟 1세대 가격도 2만원 낮췄다.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위와 같은 제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무료 각인 서비스도 진행중이다. 

무선충전

 이번에 나온 무선충전 케이스는 선 없이 충전이 가능하며, 충전 매트 위에 케이스를 올려두면 충전이 가능하다. 9핀 라이트닝 케이블로도 충전이 가능하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무선충전 케이스 모델은 바깥 쪽에 LED 표시등이 있다. 한편 유선 충전 케이스 모델은 1세대와 거의 유사하게 생겼다. LED 표시등도 내부쪽에 있고, 1세대와는 눈으로 구분이 불가능할 정도이다. 

성능

음성 인식으로 AI비서 시리 호출이 가능하게 되었다. 1세대는 에어팟을 두 번 두드림으로 시리를 불렀지만, 2세대에서는 "시리야"라고 부르면 음성 인식으로 siri 호출이 가능하다. siri를 통해 음량 조절, 노래 변경, 통화 등이 가능해졌다. 

1회 충전 시 최대 5시간 음악 감상이 가능하고, 15분 충전으로 최대 3시간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짧아진 연결 시간

에어팟 1세대는 W1칩을, 에어팟 2세대는 H1 칩을 사용했다. H1 칩은 이어폰 전용으로 개발되었으며, 활성화된 기기 간 전환하는 속도가 최대 2배, 통화 연결 시간이 최대 1.5배 빨라졌다. H1칩으로 인해 siri를 호출할 수도 있는 것이다.

1세대에서는 기기 연결 전환 속도가 5초 정도 걸렸다면, 2세대는 2~3초로 줄었다.  

또한 게임 실행이나 동영상 시청시 싱크가 맞지 않는 현상을 30% 줄였다. 

오디오 공유

 탭 한 번으로 재생 중인 노래, 팟캐스트, 각종 오디오 스트리밍을 두 사람이 각자의 에어팟으로 동시에 들을 수 있습니다. 

1세대와 2세대. 저는 2세대 유선 충전 케이스 모델을 사용중입니다. 1세대를 써보지 않아서 직접적으로 와닿는 차이점은 못느끼지만, 들리는 후기에 의하면 연결 지연 속도 부분에서 확실한 체감이 느껴진다고 합니다. 확실히 줄어든 연결 시간. 그리고 한 번 충전으로 1세대는 최대 24시간이었지만, 2세대는 최소 24시간이라고 하니 당연히 충전 용량이 늘어났다고 생각이 들겠죠. 또 저는 음성인식으로 시리를 잘 부르지는 않지만, 시리를 유용하게 쓰시던 분들이라면 음성인식으로 시리 호출 가능한 부분이 장점이 되겠습니다. 

단점은, 차별성없는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선 충전 케이스 모델의 경우에는 LED등이 외부에 있다는 것으로 충전이 어느정도 됐는지 뚜껑을 열지않고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유선 충전 케이스 모델의 경우는 1세대와 별반 다를 것이 없기때문에, 육안으로는 확실히 구분이 어렵습니다. 이 점 참고해주시고, 2세대를 받으실 때 모델 넘버를 잘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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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4 - [∥정보∥/IT] - 에어팟 1세대 2세대 꿀팁, 숨은기능 6가지 !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뽀시락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고자 찾아 온 뽀시락입니다!

삼성에서 갤럭시 노트 10의 가격,기능,디자인,출시일이 모두 공개되었습니다. 

그럼 갤럭시 노트 10의 모든 것을 알아보겠습니다. 

이번 갤럭시 노트10은 두가지로 나뉩니다. 10 5G와 10+ 5G로 5G만 지원을 한다고 합니다. 이제 4G의 세대가 벌써 지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PC 수준의 하드웨어, 게임 콘솔, 스튜디오급 카메라와 재능 넘치는 펜까지. 스펙이 나오기도 전부터 갤럭시 노트10은 이미 아이폰의 성능을 훨씬 뛰어넘었다고 소문이 자자했습니다. 

시네마틱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기술로 전면 카메라를 화면 몰입에 방해가 되지 않는 최적의 위치인 중앙으로 옮기고 베젤도 더 얇아졌습니다. 전면카메라를 제외하곤 모두 화면으로 가득 차있기때문에 화면 집중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또한 두께 7.9mm로 정말 얇은 두께를 가지고 있습니다. 

화질은 HDR10+가 장면별로 밝기와 명암비를 최적화하고 정확한 컬러를 표현하기 때문에 낮이든 밤이는 화면이 언제나 선명합니다. 영화, 게임 모두 더 생생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눈에 유해한 블루라이트를 감소시켜주고 컬러는 정확하게 보여주면서 눈의 피로만 줄여줍니다. 

기존에는 화면을 들어 뒷쪽으로 지문인식을 해야하는 방식이 초음파 방식의 지문인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점이 상당히 장점이 된다고 생각되는데, 아무것도 없는 화면에서 손가락을 갖다 대면 잠금이 해제됩니다. 지문 센서가 초음파로 지문의 굴곡을 감지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갤럭시 노트10 은 순서대로 아우라 글로우, 아우라 블랙, 아우라 핑크, 아우라 레드 색상이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 10+ 는 순서대로 아우라 글로우, 아우라 블랙, 아우라 화이트, 아우라 블루 색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카메라를 줌인하면 소리도 줌인됩니다. 더 크게 듣고 싶은 소리를 향해 카메라를 주민하면 카메라에 담긴 피사체의 소리까지 확대됩니다. 물건의 크기도 카메라로 측정이 가능합니다.

듀얼 조리개

광각 카메라가 스스로 빛의 양을 조절해 어두운 곳에선 F1.5 모드, 밝은 곳에선 F2.4모드로 바뀝니다. 

초광각 카메라

123도 화각의 초광각 카메라로 넓은 풍경을 한 번에 담을 수 있습니다. 

슈퍼 스테디

고도의 기술을 적용해 극한의 스포츠를 즐길 때도 안정적으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비디오 에디터 

S펜과 다양한 편집 기능으로 완성도 높은 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최대 10시간 지속되는 배터리 (대기시간 기준)

클릭

노트만의 장점인, 클릭 한 번으로 슬라이드 넘기기 기능으로 PPT 발표를 할 때 정말 유용하게 쓰일 것 같습니다. 또, 동영상을 재생하기도 하고 사진 촬영도 가능하기 때문에 클릭 한 번으로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스처 인식

S펜을 돌리는 제스처로 카메라를 줌인, 줌아웃이 가능합니다. 시계방향으로 움직이면 클로즈업, 반시계 방향으로 움직여 줌아웃 등이 가능합니다. 또 갤러리에서 오른쪽으로 밀면 다음 사진, 왼쪽으로 밀면 이전 사진을 보여줍니다. 위아래로 움직이면 볼륨 조절도 가능합니다. 볼륨 키를 터치할 필요가 없죠.

손글씨 > 텍스트

펜으로 쓴 메모를 디지털 텍스트로 간단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 드래그한 뒤 탭 한번이면 바꿀 수 있습니다. 이 기능도 정말 많이 쓰일 것 같습니다. 급하게 메모할 일이 있을 때 정말 막 써도 알아서 인식이 잘 되는 것 같습니다.

9개의 펜촉 모드

S펜은 9개의 펜촉 모드가 새롭게 설계되어 다양한 종류의 컬러와 두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꺼진화면 메모

꺼진 화면에서도 바로 메모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글씨 컬러, 배경컬러 모두 바꿀 수 있습니다. 

배터리

또한 이번에 갤럭시에서도 충전단자를 없애고 C타입 단자로 이어폰을 만들었다는 점이 이슈였습니다. 이는 배터리 용량을 늘리기 위함이라고 삼성에서는 얘기합니다. 본래 이어폰 단자를 없애고 4,300mAh배터리가 탑재되어 한 번 충전으로 더 오랜 시간동안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전예약 가격은 위 사진처럼 10은 120만원대, 10+는 130만원대입니다.

출시일은 8월 23일로, 현재 사전예약을 진행중입니다!

사전예약의 혜택이 정말 많은데 아래로 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samsung.com/sec/galaxy-note10/preorder/ <<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바로가기

여기까지 갤럭시 노트10,10+의 가격 스펙 디자인 출시일 사전예약 전부 살펴보았는데, 늘어난 기술과, 영롱한 색상이 눈길을 사로잡네요. 앞으로도 기대가 되는 갤럭시 시리즈입니다.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뽀시락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뽀시락입니다!

자소서, 생기부, 레포트 등 우리는 이럴 때 글자수세기나 맞춤법 검사가 필요할 경우가 종종 있죠.

이럴 때 아주 간단히, 쉽게 두가지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오늘의 정보

“ 글자수 세기 & 맞춤법 검사 ”

방법은 아주 간단한데요, 먼저 네이버나 다음에 들어가줍니다.

검색창에 "글자수 세기"를 검색해주시고 아래로 내려가시면 다음과 같이 뜨게됩니다.

그 후에 원하시는 문서를 복사(Ctrl+C)후 붙여넣기(Ctrl+V) 해주시면 바로 글자수를 알 수 있어요!

그럼 여기까지 쓴 이 게시글의 글자수를 복사 후 뭍여넣기 해볼게요.

이렇게 네이버에서는 공백포함과 공백제외 즉, 띄어쓰기 등을 제외한 글자수를 둘 다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음은 어떨까요?

다음에서는 줄바꿈과 띄어쓰기 체크박스가 따로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체크박스를 모두 체크한다면 네이버에서 공백포함과 같은 것을 알 수 있고,

모두 해제한다면 네이버에서 공백제외와 같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글자수 세기는 정해진 기준 없이 많은 양도 적을 수 있는 것으로 보여요!

또한 드래그가 힘들 때 전체선택의 단축키는 Ctrl+A 입니다!

이번에는 맞춤법 검사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도 네이버와 다음 모두 사용할 수 있는데요, 글자수 세기와 같이 맞춤법 검사기를 검색해주신후 아래로 내리시면

다음과 같은 맞춤법 검사기를 이용하실 수 있어요.

먼저 네이버 맞춤법 검사기 입니다. 제가 시험삼아 일부러 맞춤법에 틀린 말을 적었어요. 

검사하기를 누르면 빨간색으로 틀린부분이 고쳐져서 나오게 되고, 아래를 보시면 색깔별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도 알려줍니다. 이 색깔들 오른쪽에 보시면 OFF로 되어있는 것을 ON으로 바꾸었을때, 색깔별이 아닌 맞춤법이 틀린 곳은 검정색으로 진하게만 표시됩니다. 

또한 네모상자 두개가 겹쳐있는 것은 교정된 문장을 복사해 주는 기능이에요.

드래그를 하지 않고 바로 복사를 할 수 있으니 간편하죠?

이번에는 다음 맞춤법 검사기 입니다. 다음에서도 마찬가지로 같은 맞춤법이 틀린 문장을 적었어요.

네이버에서와 마찬가지로 색깔별로 어느부분이 틀렸는지 알려주고 바로 교정을 해줍니다.

다음에서는 바로 복사해주는 기능은 없네요.

네이버와 다음의 차이점은

네이버는 교정된 부분을 바로 복사할 수 있다는 점이 추가적으로 있었지만 500자 제한이 있다는 것입니다.

다음은 700자 제한이구요. 

아마 때에 따라 원하는 걸 선택해서 쓰면 좋겠죠?

자, 이번 포스트에서는 네이버와 다음 사이트를 이용해서 글자수 세기와 맞춤법 검사를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저는 맞춤법보다는 글자수를 세어야할 때가 가끔 있어서 그 때마다 이렇게 간편하게 네이버나 다음을 사용합니다. 지금 이 포스트를 보는 여러분들도 어딘가에 유용하게 쓰일 문서들을 작업하시느라 클릭해주셨겠죠? 

모두들 원하시는 결과 얻으시길 바라요!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뽀시락이었습니다!